2015 년 월 일 의료기기 sector re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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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2015 3 31 의료기기 주가는 실적을 타고 오른다 고령화와 함께 커지는 의료기기 시장, 향후 7% 성장 예상 세계적인 노인 인구의 증가로 질병의 진단, 치료, 예방 처치를 하는 의료기기 시장이 커지고 있다. 또한 아름다움과 삶의 질에 대한 본능적 욕구는 의료기기 수요 증가의 요인이 되고 있다.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은 20133,284달러에서 평균 7% 성장 하여 2018년에는 4,545억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신한 의료기기 10社의 2015영업이익 1,795억원(YoY +40.2%) 전망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5% 성장이 예상된다. 고가의 수입 의료기기가 국내 업체의 제품으로 대체되고 있어 내수 시장 성장성은 글로벌 시장보다는 다소 낮을 전망이다. 커버리지 10업체의 올해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0.2% 증가한 1,795 억원으로 예상된다. 작년 부진했던 엑세스바이오(+359.3%, YoY)휴비츠(+180.5%, YoY) 이익증가가 크다. 다른 업체도 대부분 영업이익이 2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의료기기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제시, 경쟁력을 갖춘 업체 주목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의료기기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 제시한다. 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하이로닉(149980), 아이센스(099190), 휴비츠 (065510), 오스템임플란트(048260)Top picks이다. 신한 의료기기 10社의 시가총액, 영업이익 추이 전망 자료: , QuantiWise, 신한금융투자 1 2 3 4 5 0 200 400 600 800 1Q13 1Q14 1Q15 1Q16F 영업이익(좌축) 신한 의료기기 시가총액(우축) (억원) (조원) 이지용 02-3772-1574 책임연구원 [email protected] 배기달 02-3772-1554 연구위원 [email protected] Top Picks 종목명 투자 의견 목표 주가 상승 여력 () (%) 하이로닉 (149980) 매수 170,000 33.5 아이센스 (099190) 매수 60,000 23.3 휴비츠 (065510) 매수 23,000 23.0 오스템임플란트 (048260) 매수 79,000 21.5 [ Analyst ] 비중확대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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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2015 년 3 월 31 일

    의료기기

    주가는 실적을 타고 오른다

    고령화와 함께 커지는 의료기기 시장, 향후 7% 성장 예상

    세계적인 노인 인구의 증가로 질병의 진단, 치료, 예방 및 처치를 하는 의료기기 시장이

    커지고 있다. 또한 아름다움과 삶의 질에 대한 본능적 욕구는 의료기기 수요 증가의 큰

    요인이 되고 있다.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은 2013년 3,284억 달러에서 연 평균 7% 성장

    하여 2018년에는 4,545억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신한 의료기기 10社의 2015년 영업이익 1,795억원(YoY +40.2%) 전망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5% 성장이 예상된다. 고가의 수입 의료기기가

    국내 업체의 제품으로 대체되고 있어 내수 시장 성장성은 글로벌 시장보다는 다소 낮을

    전망이다. 커버리지 10개 업체의 올해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0.2% 증가한 1,795

    억원으로 예상된다. 작년 부진했던 엑세스바이오(+359.3%, YoY)와 휴비츠(+180.5%,

    YoY)의 이익증가가 크다. 다른 업체도 대부분 영업이익이 2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의료기기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 제시, 경쟁력을 갖춘 업체 주목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의료기기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한다. 각 분

    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하이로닉(149980), 아이센스(099190), 휴비츠

    (065510), 오스템임플란트(048260)가 Top picks이다.

    신한 의료기기 10社의 시가총액, 영업이익 추이 및 전망

    자료: 각 사, QuantiWise,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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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

    1Q13 1Q14 1Q15 1Q16F

    영업이익(좌축)

    신한의료기기 시가총액(우축)

    (억원) (조원)

    이름

    ☎ 02) 3772-????

    [email protected]

    Analyst 이름

    ☎ 02) 3772-????

    [email protected]

    이지용 ☎ 02-3772-1574 ☎ 02) 3772-????

    책임연구원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배기달 ☎ 02-3772-1554

    연구위원 [email protected]

    Top Picks

    종목명 투자 의견 목표 주가 상승 여력

    (원) (%)

    하이로닉 (149980)

    매수 170,000 33.5

    아이센스 (099190)

    매수 60,000 23.3

    휴비츠 (065510)

    매수 23,000 23.0

    오스템임플란트 (048260)

    매수 79,000 21.5

    [ Analyst ]

    비중확대 (신규)

  • Contents

    03

    I. Investment Summary

    의료기기 산업, 성장을 위한 필요조건(고령화 심화, 소득 증가)은 갖춰졌다

    의료기기 섹터 –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 예상

    05

    II. 의료기기 산업 개요 및 특징

    전체 의료산업의 5%를 차지하는 의료기기 시장

    국내 기술 수준 향상에 따라 3등급 의료기기 생산 비중 증가

    08

    III.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 현황 및 전망

    국내 의료기기 시장 향후 5년간 연평균 5% 성장 전망

    세계 의료기기 시장 향후 5년간 연평균 7% 성장 예상

    12

    IV. 주요 의료기기 시장

    1) 분자 진단: 정확하고 빠른 결과 도출로 향후 5년간 연평균 12.6% 성장 예상

    2) 개인용 혈당 측정기: 당뇨병 환자 증가로 향후 5년간 연평균 5% 성장 전망

    3) 치과용 임플란트: 고령화로 향후 5년간 연평균 3% 수준의 안정적인 성장 기대

    4) 조제 자동화 시스템: 신속하고 안전한 약 처방 가능해 향후 5년간 연평균 8% 성장 예상

    5) 시력 보정용 렌즈: 눈의 피로와 미용 수요 증가로 향후 5년간 연평균 5% 성장 전망

    6) 글로벌 피부미용 의료기기: 향후 3년간 연평균 7.4% 성장 기대

    24 V. 영업실적 전망

    2015년 영업이익 1,795억원(+40.2%, YoY) 전망

    29

    Company analysis

    하이로닉 (149980) – 매수 (신규), 목표주가 170,000원 (신규)

    아이센스 (099190) – 매수 (신규), 목표주가 60,000원 (신규)

    휴비츠 (065510) – 매수 (신규), 목표주가 23,000원 (신규)

    오스템임플란트 (048260) – 매수 (신규), 목표주가 56,000원 (신규)

    제이브이엠 (054950) – 매수 (신규), 목표주가 79,000원 (신규)

    엑세스바이오 (950130) – 매수 (신규), 목표주가 15,000원 (신규)

    녹십자엠에스 (142280) – Trading BUY (신규), 목표주가 23,000원 (신규)

  • …3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27일

    I. Investment Summary

    의료기기 산업, 성장을 위한 필요 조건(고령화 심화, 소득 증가)은 갖춰졌다

    의료기기 산업은 개개인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로 글로벌 매크로 환경, 원자재 가격 등

    락 등 외부 요인에 영향을 적게 받고 꾸준한 성장이 가능하다. 최근 의료기기 산업의

    성장을 위한 필요 조건(고령화 심화, 소득 증가)이 갖춰져 성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전세계 65세 이상 인구 비율(고령화)은 1990년 6.2%에서 2010년 7.7%로 증가했다.

    2019년도에는 9.2%에 이를 전망이다. 고령 인구의 증가는 의료기기 수요 확대로 연결

    된다. 노화로 인해 발생되는 부작용을 진단 및 교정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기의 도움이

    필요하다. 질환 발견에서부터 치료까지 책임지는 의료기기 수요 증가는 필연적이다.

    의료기기 수요 확대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소득 증가가 뒷받침되어야한다. 선진국 대비 저개발

    단계에 있던 국가들의 성장세는 의료기기 신규 수요 확대에 긍정적이다. 전통적 선진국으로 분

    류되는 G7(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의 2019년 GDP 성장률은 4.2%

    로 예상된다. 반면, 기존의 저개발 국가였던 ASEAN-5(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의 GDP 성장률은 8.6%로 선진국보다 더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

    의료기기 산업의 성장 속에서 각 분야별 수출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7개 종목을 신규 커버리지

    개시한다. 하이로닉(피부미용), 아이센스(혈당측정), 휴비츠(안광학 의료기기), 오스템임플란트

    (치과용 임플란트)를 Top Picks로 제시한다.

    전세계 65세 이상 인구, 지역별 GDP 성장률 추이 및 전망

    자료: IMF, World Bank, 신한금융투자

    신한 의료기기 커버리지 10社 요약

    종목명 종목코드 투자의견 시가총액(억원) 현재주가(원) 목표주가(원) 상승여력(%)

    하이로닉 149980 매수(신규) 3,532 127,300 170,000 33.5

    인터로조 119610 매수(유지) 2,209 20,650 26,000 25.9

    아이센스 099190 매수(신규) 4,426 48,650 60,000 23.3

    휴비츠 065510 매수(신규) 1,974 18,700 23,000 23.0

    오스템임플란트 048260 매수(신규) 6,547 46,100 56,000 21.5

    제이브이엠 054950 매수(신규) 4,127 65,200 79,000 21.2

    바텍 043150 Trading BUY(유지) 3,468 23,350 28,000 19.9

    엑세스바이오 950130 매수(신규) 3,484 12,850 15,000 16.7

    씨젠 096530 매수(유지) 9,615 38,000 44,000 15.8

    녹십자엠에스 142280 Trading BUY(신규) 1,955 20,450 23,000 12.5

    자료: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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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 1995 2000 2005 2010 2015F 2019F

    ASEAN-5(좌축) 신흥국(좌축)

    남미(좌축) 전세계(좌축)

    G7(좌축) 65세이상 인구 비율(우축)

    (%) (%)

    성장을 위한 필요 조건

    1) 고령화 비율

    1990년 6.2% 2010년 7.7%

    2) 소득 증가

    기존 저개발 국가인

    ASEAN-5 GDP 성장률

    2019년 8.6% 전망

  • …4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27일

    의료기기 섹터 -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 예상

    신한 커버리지 10개 의료기기 업체(신규 커버리지 종목 – 오스템임플란트, 아이센스, 제이브이

    엠, 엑세스바이오, 하이로닉, 휴비츠, 녹십자엠에스, 기존 커버리지 종목 – 씨젠, 바텍, 인터로조)

    의 합산 시가총액은 2013년 2.2조원에서 시작해 현재는 4조원을 넘고 있다. 그 결과 신한 의

    료기기 최근 2년 수익률은 160%로 S&P 500의료기기(153%), KOSDAQ 제약(110%),

    KOSPI 의약품(108%) 수익률을 넘어서고 있다.

    신한 의료기기 수익률 호조는 양호한 실적 때문이다. 2013년 8,369억원이었던 합산 매출액은

    2014년 9,276억원(+10.8%, YoY), 2015년 10,968억원(+18.2%, YoY)으로 예상된다. 2013

    년 1,190억원이었던 합산 영업이익도 올해는 1,795억원(+40.2%, YoY)으로 큰 폭의 증가가

    전망된다.

    향후 주가도 양호할 전망이다. 국내 업체의 인지도 향상에 따른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밸류에

    이션도 과거에 비해 높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신한의료기기 PER(주가수익비율)은 30배 수준

    이다. 2013년 3분기 PER 34배까지 받았던 적이 있기에 아직 밸류에이션 부담은 없다.

    신한 의료기기 시가총액, 영업이익 추이 및 전망

    자료: 각 사, QuantiWise, 신한금융투자 추정

    신한 의료기기 및 주요 지수 추이

    자료: QuantiWise, Bloomberg, 신한금융투자

    향후 주가 흐름도 양호할 전망

    영업이익 증가(+40.2%, YoY)와

    과거 고점(PER 34배)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PER 3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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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Q13 1Q14 1Q15 1Q16F

    영업이익(좌축)

    시가총액(우축)

    (억원) (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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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3 04/13 07/13 10/13 01/14 04/14 07/14 10/14 01/15

    신한의료기기

    KOSPI의약품

    KOSDAQ제약

    S&P의료기기

    (2013.01.02=100)

  • …5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27일

    II. 의료기기 산업 개요 및 특징

    전체 의료산업의 5%를 차지하는 의료기기 시장

    의료기기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사용되는 기구, 기계, 장치 혹은 유사한 제품을 일컫는다. 질병의

    진단, 치료 및 예방, 기능의 검사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의료기기 산업은 의료기기를 활용해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보건의료 산업의 한 분야다. 제품

    설계와 제조는 임상의학, 전기, 전자, 기계재료 등 공학이 융합 및 응용된다. 의료기기는 소모품,

    기초의료용품에서부터 MRI(자기 공명 단층 촬영 장치), CT(단층 촬영 장치), 의료용 로봇 수

    술기기 등의 장비를 포괄한다. 기술 발전으로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고 있다.

    지식경제부, 기획재정부 등이 분류한 범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의료산업은 의료서비스, 제약, 의

    료기기로 구분된다. 이 중 의료서비스, 제약, 의료기기가 각각 80%, 15%, 5%를 차지하고 있다.

    의료기기 분류(Espicom 기준)는 영상진단기기, 치과용 의료기기,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의료용

    소모품, 기타 등으로 구분된다.

    의료기기의 정의

    1. 질병의 진단, 치료, 경감, 처치 또는 예방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

    2. 상해 또는 장애의 진단, 치료, 경감 또는 보정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

    3. 구조 또는 기능의 검사, 대체 또는 변형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

    4. 임신조절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

    자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한금융투자

    의료기기 구분

    구분 주요제품 주요기업

    국내 해외

    영상진단 기기 X-ray, 초음파 메디슨 GE

    CT, MRI, DR 리스템 지멘스

    감마카메라, 골밀도측정기 바텍 필립스

    내시경, 적외선 진단기 도시바, 히타치, 올림푸스

    치과용 의료기기 방사선 진료장비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움 덴츠플라이, 다나허

    치과용 임플란트, 치과용 주사기 디오, 신흥 노벨 바이오케어

    진료대, 치과용장비, 치과재료 희성엥겔하드, 알파텐트 3M 헬스케어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관절치환술, 뼈수복, 척추임플란트 솔고바이오메디칼 존슨앤존슨, 짐머

    생체적응 재료 코렌텍, 셀루메드 데파이, 스트라이커

    의료용 소모품 창상관리, 주사기, 바늘, 침 유니더스, 한국라텍스 존슨앤존슨, 짐머

    콘돔, 탄력밴드 베스콘, 루시드코리아 벡톤디킨슨, 메드트로닉스

    콘택트렌즈, 카테터 인터로조, 한독옵텍 카로론, 케밀렌스

    기타 혈당측정기기 아이센스 로슈, 존슨앤존슨

    진단기기 씨젠, 엑세스바이오 로슈, 엘리어

    생체계측 신호기기 인피니트, 비트컴퓨터 GE 헬스케어

    의료정보 시스템 LG CNS 아그파

    검안기 휴비츠 니콘, 니덱, 에실로

    레이저/초음파 미용기기 하이로닉

    제약 자동화 기기 제이브이엠 케어퓨전, 옴니셀

    자료: 기획재정부 등 5개 부처, 신한금융투자

    국내 의료기기 산업 규모

    전체 의료산업의 5% 수준

    (의료서비스 80%, 제약 15%)

  • …6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27일

    국내 기술 수준 향상에 따라 3등급 의료기기 생산 비중 증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분류체계에 따르면 의료기기의 형태, 제조공정 및 기능에 따라 품목을 대분

    류, 중분류 및 소분류로 나뉜다. 대분류는 (A)기구, 기계 (B)의료용품 (C)치과 재료 (D)체외진

    단용 시약으로 구성된다. 전체 품목은 2,148개이며 약 5만 개의 제품이 존재한다. 각 품목은

    해당 의료기기가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 위해성을 바탕으로 4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의료기기 등급별 생산 추이를 보면 과거보다 국내 기술 수준이 향상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09년에는 2등급 의료기기 생산 비중이 45.3%로 가장 높았다. 하지만 2013년에는 35.6%로

    하락했다. 3등급 의료기기 생산 비중은 2009년 32.3%에서 2013년 44.2%로 11.9%p 증가했

    다. 하지만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4등급 의료기기의 수입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4

    등급 의료기기 무역수지는 2009년 -2.4억달러에서 2013년 -4.3억달러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의료기기 등급 분류 기준

    등급 내용 비고

    1 잠재적 위해성이 거의 없는 의료기기 의료용 칼, 가위, 영상 저장/조회용 소프트웨어

    2 잠재적 위해성이 낮은 의료기기 전동식침대, 영상전송/출력용 소프트웨어 등

    3 중증도의 잠재적 위해성을 가진 의료기기 엑스선 촬영장치, CT, MRI 등

    4 고도의 위해성을 가진 의료기기 심장박동기, 흡수성 봉합사 등

    자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한금융투자

    의료기기 등급별(1~4등급) 생산 현황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 수입실적 보고 자료, 신한금융투자

    의료기기 등급별(1~4등급) 무역수지(수출-수입) 현황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 수입실적 보고 자료,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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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2010 2011 2012 2013

    1등급

    2등급

    3등급

    4등급

    (조원)

    잠재적 위해성을 바탕으로 분류

    위해성 높은 순

    4등급 >3등급 >2등급 >1등급

    (600)

    (450)

    (300)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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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300

    2009 2010 2011 2012 2013

    1등급

    2등급

    3등급

    4등급

    (백만달러)

    3등급 의료기기 생산 비중

    2009년 32.3% →

    2013년 44.2%

  • …7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27일

    한편 미국 FDA의 의료기기 유통 허가와 관리는 CDRH(Center for Devices and Radiological

    Health, 의료기기 방사선보건센터)가 담당하고 있다. 의료기기의 제조자, 유통 및 수입업자 등

    은 CDRH로부터 승인과 인증을 획득해야 한다. FDA는 의료기기를 안정성, 유효성에 따라 3등

    급으로 분류하고 있고 등급에 따라 판매 전 허가 절차가 다르다.

    FDA의 의료기기 등급 분류 기준

    등급 내용 적용 규제 요건

    Class 1 인체에 건강과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주지 않는 비교적 단순한 기능의 용구

    일반 규제 요건(General Controls)

    예) 밴드, 수술용 칼, 수술용 카메라, 썬텐 부스, 수술용 브러시, 가제, 의료용 솜 등

    시판전 신고(Premarket Notification 또는 510(k)): 특정 제품에 한하기 때문에 미리 제품의 해당여부 확인

    Class 2 Class 1보다 인체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의료기기들로 검사 이외의 추가 요건을 충족시켜야 함

    일반 규제 요건(General Controls) 적용

    대부분의 의료기기들이 여기에 해당 특별 규제 요건(Special Controls)

    예) Bone Cement, 저주파치료기, 레이저수술기, 이식용 클립, 콘돔, 이식용 척추교정용구, 정형외과용 스테이플, 수술용 멸균된 천 등

    시판전 신고(Premarket Notification 또는 510(k)): 예외의 품목도 있으므로 해당 제품의 확인 필요

    Class 3 인체의 건강과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의료용구들로 Class 1,2의 일반통제 뿐만 아니라 판매전 승인(PMA)도 필요

    일반 규제 요건(General Controls)

    Class 3 제품은 일단 통지만으로도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Class 1,2 제품과 달리 FDA 승인을 받은 후에만 미국 진출이 가능

    특별 규제 요건(Special Controls)

    예) 이식용 심장밸브, 페이스메이커 건전지, 혈관 팽창용 풍선, 혈관 수술용 레이저, 동맥혈관 접착제, 유방확대용 실리콘

    시판 전 승인(Premarket Approval,PMA)

    임상 실험 결과

    자료: 신한금융투자

    FDA 의료기기 승인 절차

    자료: 신한금융투자

    미국 FDA

    안전성, 유효성에 따라

    3등급으로 분류

    ※510(k):

    신청자가 해당기기가 법적으로 이미 시판되고 있는 기기와 동질성을 가졌다는

    점을 증명하는 과정

    PMA(Pre-Market Approval, 시판 전 허가)

    FDA에 의해 요구되는 가장 엄격한 시판 신청. 1)PMA 신청서에는 해당 기기의 안전성 및 효능의 충분한 자료를 담고

    있어야 하며, 2) 시판 전 허가 신청을 지원하기 위한 임상연구는 임상시험 의료기기 적용면제 규정에 따라 행해져야 함

    구의료용구제조업자

    구의료용구와 유사한신 의료용구 제조업자

    구의료용구와 본질적동등성이 없는

    의료용구제조업자

    잠정의료용구제조업자

    판매계속

    FDA가 PMA요구시까지판매 계속

    시판전 신고 510(k) 제출

    FDA 승읶 전까지판매금지

    FDA 승읶 전까지판매금지

    510(k) 심사

    판매

    FDA가PMA요구할때까지판매

    PMA를제출

    PMA를제출

    판매(또는판매계속)

  • …8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27일

    III.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 현황 및 전망

    국내 의료기기 시장 향후 5년간 연평균 5% 성장 전망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2004년 이후 연 평균 7.8% 성장했다. 2013년 국내 의료기기 시장규모

    (생산+수입-수출)는 전년 대비 0.9% 증가한 4.6조원을 기록했다. 이는 1) 2013년 국내 총생

    산(GDP) 성장률 3.7%보다 낮고, 2) 글로벌 금융위기를 기록한 2009년(+0.6%, YoY)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의료기기 생산액이 8.8% 증가에 그쳤고 수출액 증가(+0.4조원)가 수입액 증가

    (+0.1조원)보다 컸기 때문이다.

    2013년 생산 상위 품목은 치과용 임플란트(5,560억원), 초음파 영상진단장치(5,125억원), 치

    과용 귀금속합금(1,364억원), 소프트 콘택트렌즈(1,281억원) 순이다. 특히 소프트 콘택트렌즈

    는 미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2012년 대비 29.6% 성장했다. 치과용 임플란트는 2014년 7

    월 건강보험 적용 기대와 수츨 증가로 전년 대비 24.0% 생산이 증가했다.

    향후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5% 내외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임플란트의 보험 적용 확대

    (2014년 7월 75세 이상, 2015년 7월 70세 이상, 2016년 7월 65세 이상)로 생산 상위 품목

    인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2015년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5.1조원으로 예상되며 2018년 국내 시장은 6.0조원으로 커질 전망이다.

    국내 의료기기 시장규모 추이 및 전망

    자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한금융투자 추정

    생산 상위 품목 현황

    (단위: 억원) 2010 2011 2012 2013

    치과용임플란트 1,880 2,497 4,485 5,560

    초음파영상진단장치 3,308 3,804 4,608 5,125

    치과용귀금속합금 2,296 2,319 1,776 1,364

    소프트콘택트렌즈 787 990 987 1,281

    시력보정용안경렌즈 1,608 1,771 1,430 1,210

    자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한금융투자

    국내 시장 과거 10년간

    연평균 7.8% 성장

    향후에도 5년간 연평균

    5% 성장 전망

    0

    4

    8

    12

    1

    3

    5

    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F 2016F 2017F 2018F

    시장규모(좌축)

    성장률(우축)

    (조원) (%)

  • …9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27일

    국내 의료기기 생산액 추이 및 전망

    자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한금융투자 추정

    국내 의료기기 수출액 추이 및 전망

    자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한금융투자 추정

    국내 의료기기 수입액 추이 및 전망

    자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한금융투자 추정

    4

    8

    12

    16

    20

    0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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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F 2016F 2017F 2018F

    생산액(좌축)

    증감률(우축)

    (조원) (%)

    0

    10

    20

    30

    40

    1

    2

    3

    4

    5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F 2016F 2017F 2018F

    수출액(좌축)

    증감률(우축)

    (조원) (%)

    0

    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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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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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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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F 2016F 2017F 2018F

    수입액(좌축)

    증감률(우축)

    (조원) (%)

  • …10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27일

    세계 의료기기 시장도 향후 5년간 연평균 7% 성장 예상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은 지난 30년 동안 기술 혁신, 소득 증가에 따른 헬스케어 부문 관심 증

    가, 의료비 지출 증가로 꾸준히 성장했다. 특히 전세계적 고령화 현상과 웰빙 문화 확산으로 의

    료기기를 포함한 헬스케어 시장은 세계 각 국의 주요 투자 분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전세계 의료기기 시장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제외하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최

    근 5년간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연평균 5.9%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세계 GDP가

    4.6% 증가했음을 감안하면 높은 수준이다. 1) 선진국의 고령화 심화, 2) 삶의 질에 대한 사회

    적 분위기 확산, 3) 중국, 인도를 비롯한 신흥국의 경제 성장에 따른 의료서비스 수요 증가로

    2018년 4,545억달러까지 시장이 성장할 전망이다. 전세계 의료기기 시장은 향후 5년

    (2014~2018년)간 연평균 7.1% 성장이 예상된다.

    2014년 기준 지역별로 살펴보면 북미 지역이 1,585억달러 규모로 전체 시장의 45.8%를 차지

    하고 있다. 독일, 영국, 이탈리아 등 서유럽 지역이 26.4%로 뒤를 잇고 있다. 북미 시장 비중은

    2018년에도 44.3%로 가장 크다. 아시아 지역은 중국, 인도 및 동남아 지역의 경제 성장에 힘

    입어 2018년 24.8%로 서유럽 시장(23.2%)을 넘어설 전망이다.

    연령별 전세계 인구 비중 추이 및 전망

    자료: World Bank, 신한금융투자

    전세계 의료기기 시장 규모 추이 및 전망

    자료: Espicom, 신한금융투자

    (10)

    (5)

    0

    5

    10

    15

    0

    1,000

    2,000

    3,000

    4,000

    5,000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F 2016F 2017F 2018F

    북미(좌축) 아시아(좌축)

    서유럽(좌축) 중앙및 동유럽(좌축)

    중동/아프리카(좌축) 증가율(우축)

    (억달러) (%)

    0

    20

    40

    60

    80

    100

    1960 1965 1970 1975 1980 1985 1990 1995 2000 2005 2010 2020F 2045F

    0~14세 15~64세 65세이상(%)

    전세계 의료기기 시장 규모

    2013년 3,284억달러 →

    2018년 4,545억달러

    향후 5년 CAGR +7.1% 예상

  • …11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27일

    2014년 기준 진단영상기기 시장이 25.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의료용품과 환

    자보조기기 시장이 각각 15.3%, 12.4%로 뒤를 잇고 있다. 진단영상기기 부문은 크게 X-ray,

    초음파 CT, MRI 등으로 나눌 수 있다. 향후 5년간 CT, 초음파 시장규모는 연평균 6.6%, X-

    ray는 4.6% 성장이 예상된다.

    전세계 의료기기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다.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은 판매 네트워크 확충, 현지

    국가 회사와 제작 공조를 통한 제조 원가 절감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모색 중이다. 글로벌 의

    료기기 메이저 회사는 필립스, GE, 시멘스, 히타치, 도시바 그리고 세인트 주드 등이다. 아시아

    지역과 남미, 아프리카에서 의료기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은 신제품 출

    시, M&A를 통해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제품군별 의료기기 시장 규모 추이 및 전망

    자료: Espicom, 신한금융투자

    주) 기타 의료기기는 휠체어, 안과 기기, 내시경 기기, 투석장치, 주입장치, 마취기기 및 그외 기타 의료기기임

    의료기기 산업 대규모 M&A 현황

    연도 인수 기업 피인수 기업 규모(십억달러)

    2008 Novartis Majority interest in Alcon 39.0

    2009 Agilent Technologies Varian 1.5

    2010 Novartis Minority interest in Alcon 12.9

    2011 Johnson & Johnson Synthes GmbH 21.3

    2012 Baxter International Gambro AB 4.0

    2013 Lohlberg Kravis Roberts & Co Panasonic Healthcare 1.7

    2014 Medtronic Covidien 42.9

    자료: The Health Care M&A Information Source, 신한금융투자

    의료기기 기업 성장 전략(2014년 기준) 의료기기 산업 M&A 건수 및 규모 추이

    자료: BCC, 신한금융투자 자료: The Health Care M&A Information Source, 신한금융투자

    0

    1,000

    2,000

    3,000

    4,000

    5,000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F 2016F 2017F 2018F

    진단영상기기

    의료용품

    환자보조기기

    정형외과/보철기기

    치과기기/용품

    기타

    (억달러)

    0

    20

    40

    60

    80

    100

    100

    120

    140

    160

    180

    200

    2004 2006 2008 2010 2012 2014

    규모(우축)

    건수(좌축)(건수) (십억달러)

    제품군별 의료기기 시장 비중

    1) 진단영상기기 25.8%

    2) 의료용품 15.3%

    3) 환자보조기기 시장 12.4%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M&A로 돌파구 모색 중

    2014년 429억달러 규모

    대형 M&A 성사

    신제품출시

    30%

    M&A

    24%

    개발인증

    17%

    기술협정

    9%

    확장

    7%

    Joint

    Venture

    6%

    투자회수

    2%R&D

    2%

    조직재편

    1%

    기타

    2%

  • …12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27일

    IV. 주요 의료기기 시장

    1) 분자 진단: 정확하고 빠른 결과 도출로 향후 5년간 연평균 12.6% 성장 예상

    분자 진단은 체외진단검사(In Vitro Diagnostic testing; IVD)의 한 분야로 유전정보 물질인

    DNA(Deoxyribo Nucleic Acid)나 RNA(Ribo Nucleic Acid)를 검출 및 분석해 질병, 질환의

    원인을 찾는 검사다. 체외진단검사는 질병 감염 여부를 판정할 목적으로 혈액, 타액 등의 시료

    를 검체로 한다. 특정 지표물질을 검출하거나 정량 분석하는 검사로 전체 체외진단시장의 5%를

    차지한다.

    과거에는 제반 여건이 뒷받침되지 않아 질병에 의한 증상이 나타나야 비로소 의사가 이상 유무

    를 판단하는 증상 진단에 의존했다. 이후 질병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나 병원균을 배양해 질병

    을 판단하는 배양법과 질병에 의해 생성되는 항체를 이용한 면역 진단으로 발전했다. 최근에는

    유전자 연구 성과와 분자생물학의 발전으로 기존 진단의 단점을 보완한 분자 진단이 새롭게 부

    상하고 있다.

    진단 방법 및 특징

    진단 방법 특징

    증상 진단 발병 후 의사의 경험에 의한 진단

    배양법 검체를 배양해 미생물을 확인/검사

    면역 진단 질병에 의해 생성되는 항체 등 간접인사 검사

    분자 진단 질병원인 DNA/RNA를 직접 검사

    자료: 씨젠, 신한금융투자

    분자 진단 검사 절차는 크게 1) 샘플 준비, 2) 증폭, 3) 확인의 3가지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검

    사과정이 복잡하고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해 검사를 위해서 적합한 의료기기와 전문가의 수작업

    이 요구된다.

    분자 진단은 다른 진단 방법보다 민감도가 높고 특이성, 재현성이 탁월하다. 또한 질병의 예후

    진단과 최적화된 약물 처방을 위한 정량 분석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검사 결과를 기존 진단 방

    법보다 빠르게 얻을 수 있어 체외 진단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령화에 따른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질병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질병을 미리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분자 진단 역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분자 진단 검사 단계별 필요 장비 및 주요 제조사

    단계 장비종류 목적 해외 장비/제조사

    검체/핵산추출 핵산추출장비 혈액, 소변 등의 검체로부터 인체 핵산/병원체의 핵산을 분리/정제

    MagnaPure(Roche)

    Qiacube(Qiagen)

    핵산증폭/결과분석 유전자 증폭장비(PCR 장비) 핵산에서 특정부위를 증폭해 분석 ABI7500(LT)

    RotorGeneQ(Qiagen)

    전 단계 통합형 전자동 분자 진단 장비 검체로부터 핵산추출과 증폭/분석 단계를 자동으로 수행

    Cobas TaqMan(Roche)

    Tigris(GenProbe)

    자료: 바이오니아, 신한금융투자

    특정 지표물질을 검출 및

    정량 분석하는 분자 진단 검사

  • …13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27일

    분자 진단 시장은 종합효소 연쇄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미세배열

    (Microarray), 분자결합화(In Situ Hybridization, ISH), 바이오칩(Biochip)으로 분류된다. 종

    합효소 연쇄반응은 표적 핵산을 증폭해 검출하는 검사법이다. 미세배열 기술은 유전자들이 어떠

    한 양식으로 서로 상호작용하는지 밝히는 새로운 연구방법이다.

    분자결합화는 핵산을 이용해 조직이나 세포, 염색체 상 특정 mRNA나 DNA를 검출하는 기법

    이다. 마지막으로 바이오칩은 유전학적 연구를 가속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된 유리/실리콘

    웨이퍼를 이용하는 기술이다.

    2014년 기준 글로벌 분자진단 시장규모는 226.8억달러다. 분자진단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12.6% 성장해 2018년 364.9억달러 규모가 예상된다. 종합효소 연쇄반응은 전체 시장에서

    46.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미세배열 기술, 분자결합화 방식, 바이오칩이 각각

    22.7%, 19.2%, 10.9%로 뒤를 잇는다.

    향후 5년간 성장 속도는 바이오칩(CAGR +17.0%)이 가장 빠르고 분자결합화(+12.8%), 미

    세배열(+12.4%), 종합효소 연쇄반응(+11.5%) 순으로 전망된다.

    2013년 기준 전염병 관련 유전자를 검출하는 비중이 38%로 가장 높다. 종양과 관련된 유전자

    를 검출하는 비중이 35%로 두 번째를 기록했다.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출생 전후 유전적 소인

    을 확인하는 검사가 22%를 차지했다. 유전자/친자 검사(3%)를 하는데도 분자 진단 검사는 활

    용되고 있다.

    부문별 분자 진단 시장 규모 추이 및 전망

    자료: BCC, 신한금융투자

    분자 진단 검사 응용 분야별 시장 규모

    자료: BCC, 신한금융투자

    0

    10

    20

    30

    40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F 2016F 2017F 2018F

    종합효소연쇄반응

    미세배열

    분자결합화

    바이오칩

    기타

    (십억달러)

    전염병검사

    38%

    종양검사

    35%

    출생전후 검사

    22%

    유전자/친자

    검사

    3%

    기타

    2%

    2014년 글로벌

    분자진단 시장규모 226.8억달러

    향후 5년간 CAGR +12.6%

    성장 예상

    분자 진단 응용 분야별 시장

    1) 전염병검사 38%

    2) 종양검사 35%

    3) 출생 전후 검사 22%

  • …14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27일

    2) 개인용 혈당 측정기: 당뇨병 환자 증가로 향후 5년간 연평균 5% 성장 전망

    개인용 혈당 측정 장치(Self-Monitoring Blood Glucose System)는 자가혈을 채취해 혈액 내

    의 포도당(Glocose)의 양을 측정하기 위한 진단기기이다. 당뇨병 환자를 비롯하여 누구나 의료

    진의 도움 없이 측정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만성 질환 중의 하나인 당뇨병 환자 증가로 지속적

    인 성장이 예상된다.

    개인용 혈당 측정 장치는 혈당 측정기기(Meter)와 소모품인 혈당 스트립(Strip) 및 채혈기

    (lancet)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에서 혈당 스트립은 개인용 혈당 측정장치 시장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 혈당측정기기(Meter) : 혈액 내 혈당 농도 검출 센서를 이용하는 한 손에 잡히는 작

    은 크기의 기계 장치로 수천~수만 번 사용이 가능

    - 혈당스트립(Strip): 혈액을 묻힐 수 있는 화학적으로 제조된 용기로 1회용 소모품. 혈

    당스트립은 얇은 종이 막대 모양의 외관으로 혈액 내 혈당과 반응해 전기화학적 반응

    을 일으키는 효소를 포함

    - 란셋(Lancet): 피부에 구멍을 뚫어 모세혈관의 혈액이 나오게 하는 장치로 일반적으

    로 손가락 끝에 1회용 바늘을 사용

    개인혈당측정장치의 구성 및 원리

    자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한금융투자

    혈당측정기 원리

    구분 광도 측정법 전기 화학법

    측정원리 포도당이 효소와 반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중간 물질이 염료와 반응, 이에 따른 색 변화를 빛을 이용해 측정

    포도당이 효소와 반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전자를 전자 전달 매개체를 이용해 전극에 전달하고 흐르는 전류를 측정

    개념도

    자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한금융투자

    혈당 측정기와 혈당 스트립으로

    구분되며 혈당 측정 장치 시장

    80%는 혈당 스트립이 점유

    혈당 스트립은 일회성 소모품

  • …15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27일

    2014년 기준 글로벌 혈당측정 시장 규모는 108.4억달러다. 혈당을 측정할 때마다 사용되는 1

    회용 소모품 혈당스트립 시장이 전체의 88.4%를 차지한다. 미터와 란셋은 각각 7.9%, 3.7%로

    미미한 수준이다. 한 번 구입으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미터의 향후 5년간 성장률

    (2014~2018년)은 5.6%로 가장 높다. 스트립과 란셋의 연평균 성장률은 각각 4.7%, 3.5%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살펴봤을 때 북미 시장 비중이 49%(2013년 기준)로 가장 크다. 유럽과 아시아 지역

    이 25%, 21%로 2, 3위를 기록했다. 저소득 및 중간소득 인구에서 발병률이 높은 당뇨병 환자

    인구가 많은 중남미 지역과 아시아 지역 시장이 각각 연평균 6.3%, 5.0% 성장할 전망이다.

    전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의 증가 추세가 가파르다. 세계 당뇨협회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전

    세계 당뇨병 환자는 약 3.8억명이다. 2035년에는 5.9억명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당뇨병 환자는

    2035년까지 아시아 약 4억명, 유럽 7천만명, 북미 지역 5천만명, 남미와 아프리카가 각각 4천

    만명을 기록할 전망이다.

    국가별로는 인구가 많은 중국과 인도가 가장 많은 당뇨병 환자가 존재한다. 현재 중국은 약 1억

    명에 가까운 당뇨병 환자가 있고 인도가 약 7천만명의 환자가 있다. 그 다음으로는 미국과 브라

    질이 각각 2,500만명, 1,200만명이다. 이웃 국가인 일본의 당뇨 인구는 720만명으로 총 인구

    의 약 6%이다. 한국도 일본과 비슷한 총 인구의 약 6%가 당뇨 인구(약 260만명)로 집계됐다.

    글로벌 혈당측정 시장 추이 및 전망

    자료: Medical Equipment Market Size & Growth, 신한금융투자

    세계 당뇨 환자 현황 및 전망 국가별 당뇨 환자 수(2013년 기준)

    자료: 세계당뇨협회(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신한금융투자 자료: 세계당뇨협회(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신한금융투자

    0

    4

    8

    12

    16

    2013 2014 2015F 2016F 2017F 2018F

    스트립

    미터

    란셋

    (십억달러)

    혈당측정 시장 규모

    2014년 108.4억달러

    2018년 130.4억달러 예상

    향후 5년간 CAGR +5.6%

    전 세계 당뇨병 환자 수

    2035년까지 5.9억명 전망

    CAGR 2.5% 예상

    0

    150

    300

    450

    600

    750

    2013 2035F

    아시오&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백만명)

    0

    30

    60

    90

    120

    중국

    인도

    미국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인도네시아

    독일

    이집트

    일본

    한국

    (백만명)

  • …16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31일

    3) 치과용 임플란트: 고령화로 향후 5년간 연평균 3% 수준의 안정적인 성장 기대

    임플란트는 원래 인체 조직이 상실되었을 때 이를 회복시켜주는 대치물을 의미하지만 치과용에

    서는 인공치아 이식을 말한다. 치아가 빠진 부위의 턱뼈에 티타늄, 특수금속 등으로 만들어진

    인공치근을 치조골에 이식해 본래 자연 치아처럼 원활한 기능을 할 수 있게하는 치료방법이다.

    치과용 임플란트는 치조골에 이식되는 고정체, 크라운을 지지해주는 지대주, 지대주와 크라운

    사이에 치아의 형상을 재현해주는 내관으로 구성된다.

    임플란트 구조 및 특징

    자료: 오스템임플란트, 신한금융투자

    일반 보철 치료 수명이 7~10년이지만 치과용 임플란트는 15년 이상의 높은 지속력을 자랑한

    다. 자연 치아와 거의 유사한 기능 및 형태 회복이 되고 잔존 조직들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

    는 점도 장점이다. 반면, 비용이 고가이고 당뇨병과 고혈압 등의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시술

    을 할 수 없는 점이 단점이다.

    치과용 임플란트의 장단점

    장점 단점

    일반 보철 치료보다 긴 수명 높은 비용 부담

    교합력을 자연치아와 동일하게 해 인접 자연치아의 보존이 가능 전신적 질환이 있는 경우 시술이 제한

    심미적으로도 자연치아와 거의 유사 상대적으로 긴 치료기간

    인접 자연치아를 비롯한 잔존 조직들의 수명 연장 가능 드물지만 합병증 유발 가능성 상존

    자료: 신한금융투자

    치과용 임플란트 구성

    1) 고정체, 2) 지대주, 3) 내관

  • …17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31일

    2014년 기준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 규모는 40억달러다. 고령화 심화, 아시아 지역을 필두로 한

    신흥국의 소득수준 증가로 치과용 임플란트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향후 5년간 연평균 3.3% 성

    장해 2018년 45억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2013년 기준 지역별 시장 점유율은 유럽이 45%로 가장 높다. 북미 지역과 아시아 지역이 각

    각 30%, 20%로 뒤를 잇고 있다. 국가별로 봤을 때 인구 만명당 임플란트 보급률은 한국이

    160여명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높다. 이탈리아(150여명), 스페인(120여명), 브라질(110여명)

    이 미국(50여명), 일본(20여명)보다 임플란트 보급률이 더 높다.

    2013년 기준 국내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 규모는 3,981억원이다. 2010년 후발 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국내 시장 규모 감소가 있었다. 이후 저가 공급사들이 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도태되면서 시장 규모는 증가 반전했다. 최근 5년(2009~2013년)은 연 평균 18.9%의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2014년 7월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3대 비급여 제도개선 방향’ 도입으로 건강 보험이

    적용됐다. 만 75세 이상 치아 일부가 없는 어르신의 경우 1인당 평생 2개를 50%의 본인 부담

    (적용부위는 윗니, 아랫니 구분없이 어금니에 급여 적용)으로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국내 임플란트 시장은 7% 내외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 규모 추이 및 전망

    자료: BCC, 신한금융투자

    국내 임플란트 시장 규모 추이 및 전망

    자료: 의료기기 생산, 수출, 수입 실적 보고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신한금융투자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 규모

    2014년 40억달러

    2018년 45억달러 성장 예상

    향후 5년 CAGR +3.3%

    국내 임플란트 시장

    2014년 7월 건강 보험 적용

    향후 7% 성장 전망

    4

    8

    12

    16

    20

    0

    2,000

    4,000

    6,000

    8,000

    2013 2014 2015F 2016F 2017F 2018F

    시장규모(좌축)

    증감률(우축)

    (억원) (%)

    3.0

    3.4

    3.8

    4.2

    3.2

    3.6

    4.0

    4.4

    4.8

    2013 2014 2015F 2016F 2017F 2018F

    시장규모(좌축)

    증감률(우축)

    (억원) (%)

  • …18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31일

    4) 조제 자동화 : 신속하고 안전한 약 처방 가능해 향후 5년간 연평균 8% 성장 예상

    조제 자동화 시스템은 병원 및 약국에서 조제와 약품관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기와 시스템을

    의미한다. 알약이나 캡슐을 같은 작은 물질을 세는 것부터 혼합 파우더 및 액상약품 측정, 고객

    데이터 베이스 관리/추적하는 것까지 망라한다. 병원에서는 입원환자, 약국에서는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1970년대 이전에는 약을 분류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약사들이 수동으로 약을 분류하

    고 포장해야 해서 환자들은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고 처방 오류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약 처방

    안전성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조제 자동화 시스템이 개발되었다.

    1973년 1월 Kirbys와 Lester가 첫 번째 알약 계상기 기계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초기 시대의

    전자기기들은 약사의 약품 분류 시간 단축을 목적으로 제작됐다. 1990년부터 다양한 조제 자동

    화 기기가 출시됐다. 조제 자동화 로봇, 워크플로우 관리 소프트웨어 및 대화형 음성인식

    (Interactive Voice Recognition, IVR) 등의 상품이 시장에 나왔다.

    현재 글로벌 조제 자동화 시스템 제조 기업들은 원격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인식률과 정확도 및 안전성을 높여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을 추구한다. 조제

    자동화 시스템 도입이 확산될수록 기존 시스템의 단점(과다 및 오류 처방)이 개선될 전망이다.

    조제 자동화 시스템 ATDPS(Automatic Tablet Dispensing & Packing System)

    자료: 제이브이엠, 신한금융투자

    조제 자동화 시스템

    1970년 수동 약 포장에 따른

    부작용 발생 개선책으로 탄생

  • …19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31일

    2014년 기준 글로벌 조제 자동화 시스템 시장 규모는 34.8억달러다. 향후 5년간 연평균 8.8%

    성장해 2018년 48.7억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조제 자동화 시스템은 크게 두 가지(입원환자

    와 외래환자)로 나눌 수 있다. 입원환자와 외래환자 시장규모는 각각 25.7억달러, 9.0억달러다.

    외래환자 비중은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보유자 증가로 2014년 26.0%에서 2018년 26.7%

    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2013년 기준 조제 자동화 시스템 중 입원환자의 경우 미국 시장 비중이 67%로 가장 높다. 서

    유럽과 아시아가 각각 19%, 10%로 뒤를 잇는다. 외래환자의 경우 역시 미국이 58%로 1위를

    기록했다. 입원환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서유럽(20%), 아시아(14%)가 2,3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조제 자동화 시스템 시장 규모 추이 및 전망

    자료: BCC, 신한금융투자

    조제 자동화 시스템 글로벌 기업 현황(2013년 기준)

    입원환자 외래환자

    회사명 비중(%) 회사명 비중(%)

    CareFusion 39.6 ScriptoPro 29.6

    Omnicell 14.9 Parata System 29.1

    Baxter 7.6 CareFusion 7.3

    McKesson Automation 5.7 Omnicell 5.5

    기타 32.2 기타 28.5

    자료: BCC, 신한금융투자

    조제 자동화 시스템 지역별 입원환자 점유율(2013년 기준) 조제 자동화 시스템 지역별 외래환자 점유율(2013년 기준)

    자료: BCC, 신한금융투자 자료: BCC, 신한금융투자

    0

    1

    2

    3

    4

    5

    6

    2011 2012 2013 2014 2015F 2016F 2017F 2018F

    입원환자

    외래환자

    (십억달러)

    미국

    67%

    서유럽

    19%

    아시아

    10%

    동유럽

    3%

    기타

    1%

    미국

    58%

    서유럽

    20%

    아시아

    14%

    동유럽

    4%

    기타

    4%

    글로벌 조제 자동화 시장 규모

    2014년 34.8억달러 →

    2018년 48.7억달러

    향후 5년간 CAGR +8.8% 전망

    조제 자동화 시스템 기업

    상위 4개사가 60%이상

    점유율 차지

  • …20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31일

    5) 시력 보정용 렌즈: 눈의 피로와 미용 수요 증가로 향후 5년간 연평균 5% 성장 전망

    시력 보정용 렌즈(Vision Care Device)는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클린징 및 솔루션 등으로 구

    분된다. 글로벌 시장 규모는 40조원 규모로 예상된다. 안경렌즈가 전체 시장의 70%를 차지하

    며 콘택트렌즈 비중은 28% 수준이다.

    시력 보정용 렌즈의 시장 분류

    구분 내용

    안경렌즈 일반적인 시력 보정 기구. 시력 교정을 위한 초점 지점에 따라 단초점, 다초점 렌즈로 구분

    콘택트렌즈 각막에 직접 접촉되어 시력교정, 미용 등 목적으로 이용. 재료에 따라 소프트렌즈, 하드렌즈로 구분

    클린징/솔루션 렌즈 세척, 소독 등에 사용되는 솔루션. 각막 손상 방지를 위한 소독액 기능도 함유

    자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한금융투자

    지역별 시장규모를 살펴보면 아시아 38%, 북미 33%, 유럽 22% 등이다. 북미, 유럽 등 선진국

    의 경우 고령화의 진행으로 안정적인 교체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아시아, 중남미 등 신흥국에

    서는 인구 증가, 소득 수준 향상 등으로 높은 성장세 지속이 예상된다.

    중국, 브라질, 인도 등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중국의 경우 연평균 10.5% 성장을 통해

    미국에 이어 글로벌 2위 소비 국가로 자리매김이 기대된다. 브라질, 인도 역시 2019년까지 연

    평균 각각 8.0%, 7.5%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글로벌 시력 보정용 렌즈 시장 규모 추이 및 전망

    자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한금융투자

    0

    10

    20

    30

    40

    50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F 2016F 2017F

    안경

    콘텍트렌즈

    렌즈클린징/솔루션

    (십억달러)

    시력 보정용 렌즈의 지역별 시장 규모 비중

    자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한금융투자

    아시아

    38%

    북미

    33%

    유럽

    22%

    중남미

    5%

    중동/

    아프리카

    2%

    시력 보정용 렌즈의 주요 성장 국가 성장률 비교

    자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한금융투자

    0

    4

    8

    12

    16

    20

    2012 2019F

    중국

    인도

    브라질

    (십억달러)

    중국 CAGR 10.5%

    브라질 CAGR 8.0%

    인도 CAGR 7.5%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클린징/솔루션 등으로 구분

    시력 보정용 시장 규모(CAGR)

    중국 +11%, 브라질 +8%,

    인도 +8% 성장 전망

  • …21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31일

    글로벌 콘택트렌즈 시장은 11조원 규모로 파악된다. 연 평균 5% 성장 중이다. 콘택트렌즈의 경

    우 재료 재질에 따라 소프트렌즈, 하드렌즈로 구분되며, 착용 기간에 따라 장기착용렌즈(3개월

    이상), 단기착용렌즈(원데이, 1~2주 등) 등으로 나눠진다.

    콘택트렌즈 시장 특징은 각국별 인허가를 진행해야하며 다양한 유통 구조(PB, 안경사, 의사 등)

    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정밀 금형 기술을 통해 대량 생산이 가능해야한다. 특히 최근에는 원

    데이렌즈 등 단기착용렌즈 시장 성장으로 생산 효율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글로벌 콘택트렌즈 시장은 상위 4개사(J&J, Alcon, Cooper Vision, BaUSCH + LOMB)가 전

    체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나머지 20% 시장은 자체 브랜드를 확보한 로컬 생산

    업체,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유통업체가 경쟁 중이다. 중소형 업체인 Shine Optical,

    인터로조의 경우 내수에서는 자체 브랜드, 해외시장에서는 OEM/ODM을 통해 시장에서 경쟁

    중이다.

    국내의 경우 안경, 콘택트렌즈 사용 비율(만 18세 이상 성인)이 50% 이상에 이른다. 안경, 콘

    택트렌즈의 동시 사용 비율 역시 8% 수준이다. 아시아 등 신흥국가에서의 안경 사용 증가는 향

    후 콘택트렌즈 사용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최근에는 시력 보정 목적 이외에도 미용 기

    능까지 포함된 원데이서클렌즈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시장 성장세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글로벌 콘택트렌즈 시장 규모 추이 및 전망

    자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한금융투자

    글로벌 콘택트렌즈 시장점유율 원데이서클렌즈 제품

    자료: 인터로조, 신한금융투자 자료: 인터로조, 신한금융투자

    Johnson &

    Johnson

    37%

    Alcon

    17%

    Cooper

    Vision

    15%

    BaUSCH+

    LOMB

    1

    기타

    20%

    3

    6

    9

    12

    15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F 2016F 2017F

    CAGR 5%

    (십억달러)

    J&J 등 상위 4개사가

    글로벌 시장 80% 점유

    안경 수요 ↑

    → 콘택트렌즈 수요 ↑

  • …22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31일

    6) 글로벌 피부미용 의료기기: 향후 3년간 연평균 7.4% 성장 기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미(美)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영원하다.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며 자기 건

    강 관리(Self-Health Care)가 보편화됐다.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시장은 2017년까지 연평균

    7.4% 성장한 35억달러가 예상된다. 뷰티 산업이 과거 화장품 중심에서 보톡스, 리프팅 등 시술

    (수술) 분야까지 성장하고 있다.

    한국은 성형 강국이다. 전 세계에서 성형 시술이 가장 빈번한 국가다. 국가별 인구 백만명당 성

    형외과/피부과 수도 43곳으로 압도적으로 많다. 한류 열풍과 우수한 의료 기술로 미용 성형 해

    외 관광객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최근 병의원의 수익 악화로 성형외과/피부과 이외의 진료과에

    서도 피부미용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국내 피부미용 관련 시장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이유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행(빈번)하는 성형/피부 시술은 보톡스다. 보톡스는 전체 성형/피부 시술

    중 43%를 차지한다. 그 다음으로 필러, 제모, 피부 리프팅 순이다. 특히 피부 리프팅 시술 비중

    은 2011년 5.5%에서 2013년 11%까지 증가하며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수술 분야 비중은 가

    슴확대(15%), 지방흡입(14%), 쌍커풀(12%) 순이다.

    2013년 상위 5개 분야 비수술 시술 건수는 2011년 대비 69.6% 증가하며 수술 건수 증가율을

    8.5%p 상회했다. 소비자들이 성형수술의 리스크(부작용) 대신 비침습적 시술인 레이저, 초음파

    시술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글로벌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 규모 추이 및 전망

    자료: 하이로닉, 신한금융투자

    국가별 인구 백만명당 성형외과/피부과 수(2013년 기준) 글로벌 성형/피부과 시술 비중(수술 제외)

    자료: ISAPS(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 신한금융투자 자료: ISAPS(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 신한금융투자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2017년 35억달러 규모

    연평균 7.4% 성장 전망

    0

    10

    20

    30

    40

    50

    한국

    브라질

    대만

    그리스

    콜롬비아

    스페인

    미국

    일본

    베네주엘라

    캐나다

    (개)

    0

    1,000

    2,000

    3,000

    4,000

    2011 2012 2013 2014F 2015F 2016F 2017F

    레이저/초음파

    가슴보형

    피부미용

    (백만달러)

    2011~2017 CAGR 7.4%

    0

    10

    20

    30

    40

    50

    보톡스 필러 제모 피부리프팅 박피

    2011

    2013

    (%)

  • …23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31일

    레이저/초음파 의료기기는 1970년대 제모(모발 억제) 장비 도입 이후 피부 재생, 여드름 치료

    등 피부 관련 제품으로 응용됐다. 레이저/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표피, 진피, 피하지방까지 투과

    하여 치료한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제품은 제모 장비(45%)다. 그 뒤로 여드름 치료

    (13%), 색소 치료(13%), 혈관 치료(12%), 피부 리프팅(5%) 순이다.

    글로벌 레이저/초음파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 점유율은 Syneron 24%, Cynosure 23,

    Valeant 12%로 미국, 이스라엘 등 해외 업체가 선도하고 있다. 피부 리프팅 제품은 RF, HIFU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Harmony(Alma), Ulthera(Merz), 더블로(하이로닉)가 있다.

    피부미용 의료기기의 짧은 제품 특성상 시장 트렌드 변화에 따른 신제품 출시가 중요하다. 글로

    벌 피부미용 업체들은 신제품(업그레이드), 개인용 제품 출시 등을 통해 경쟁하고 있다.

    최근 시장 변화는 소모품 매출의 확대다. 의료기기 소모품은 프린터의 잉크 교체와 유사하다.

    제품 판매 후 주기적으로 소모품 교체가 필요하다. ZELTIQ, MERZ 등 글로벌 업체들은 소모품

    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증가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피부미용 의료기기 소모품 매출액은 2019

    년까지 연평균 6.4% 성장이 전망된다. 신제품(2.2%), 제품 업그레이드(1.9%) 매출 성장보다

    높다.

    글로벌 레이저/초음파(피부 리프팅 부문) 제조 업체

    제조사 제품명 적용기술

    Alma Harmony ST Diode Laser(980nm)

    Cutera Titan S/V/XL Broadband(1100nm~1,800nm)

    Cynosure TriActive Diode(808nm)

    Merz Ulthera Ultrasound

    Syneron eMax, ePrime RF(bipolar fractional)

    하이로닉 더블로 HIFU

    자료: BCC, 신한금융투자

    레이저/초음파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 기능별 비중(2014년 기준) 글로벌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 부문별 매출액 전망

    자료: BCC, 신한금융투자 자료: BCC, 신한금융투자

    글로벌 레이저/초음파

    피부미용 소모품 매출액

    연평균 6.4% 성장 전망

    제모

    45%

    여드름치료

    13%

    색소치료

    13%

    혈관치료

    12%

    셀룰라이트

    6%

    피부리프팅

    5% 기타

    6%

    0

    300

    600

    900

    1,200

    1,500

    2013 2014 2019F

    신제품

    소모품

    업그레이드제품

    (백만달러)

  • …24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31일

    V. 영업실적 전망

    2015년 영업이익 1,795억원(+40.2%, YoY) 전망

    커버리지 10개 의료기기 업체의 2014년 4분기 합산 매출액은 2,5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성장했다. 2014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8% 증가한 9,276억원이다. 올해 매출액

    은 10,968억원(+18.2%, YoY)으로 예상된다. 작년 매출액이 감소했던 엑세스바이오가 올해는

    말라리아 시약 매출 회복으로 58.0%의 매출액 증가가 기대된다.

    2015년 1분기 합산 매출액은 14.3%로 두 자릿수 성장을 회복할 전망이다. 오스템임플란트와

    바텍 등 매출 비중이 큰 업체 치과용 의료기기 업체가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외형 성장을 견인

    할 전망이다. 매출 비중은 작지만 성장 속도 측면에서는 하이로닉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하이

    로닉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피부미용 전문 의료기기 업체다. 2015년 매 분기

    40% 이상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영업이익 측면에서도 2015년이 2014년보다 좋다. 2014년 4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3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7% 감소했다. 엑세스바이오의 적자, 제이브이엠, 씨젠, 휴비츠, 아

    이센스의 영업이익 감소가 4분기 부진한 실적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2015년 1분기는 외형 성

    장과 더불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올해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2,4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가 예상된다. 매출 부문과 마찬가지로 영업이익 비중이 큰 오스템임플란트와

    바텍이 전체 영업이익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신한 의료기기 커버리지 10社의 매출액 추이 및 전망

    (단위: 억원) 1Q14 2Q14 3Q14 4Q14 1Q15F 2Q15F 3Q15F 4Q15F 1Q16F 2Q16F 3Q16F 4Q16F

    오스템임플란트 552 598 561 676 615 679 671 772 702 769 774 890

    바텍 414 501 408 624 478 564 478 716 563 648 542 804

    아이센스 229 254 227 246 251 282 269 283 289 328 313 332

    제이브이엠 195 174 251 262 226 225 284 292 256 247 302 315

    녹십자엠에스 163 218 219 214 201 259 265 257 239 285 287 279

    씨젠 171 167 149 157 179 168 169 185 207 195 196 215

    휴비츠 154 172 166 148 174 189 190 180 183 200 209 203

    인터로조 84 112 126 133 115 135 158 165 137 164 194 197

    엑세스바이오 108 106 85 24 114 118 131 147 153 153 148 162

    하이로닉 45 63 57 63 63 98 103 117 114 142 129 127

    합계 2,115 2,365 2,250 2,547 2,416 2,719 2,719 3,113 2,844 3,128 3,095 3,523

    (%, YoY) 19.7 13.5 14.4 5.3 14.3 15.0 20.9 22.2 17.7 15.0 13.8 13.2

    자료: 각 사, 신한금융투자 추정

    신한 의료기기 커버리지 10社의 매출액 추이 및 전망

    자료: 각 사, 신한금융투자 추정

    0

    5

    10

    15

    20

    25

    0

    1,000

    2,000

    3,000

    4,000

    5,000

    1Q14 2Q14 3Q14 4Q14 1Q15F 2Q15F 3Q15F 4Q15F 1Q16F 2Q16F 3Q16F 4Q16F

    매출액(좌축)

    증감률(우축)

    (억원) (%)

    2015년 1분기 매출액

    2,4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 전망

  • …25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31일

    신한 의료기기 커버리지 10社의 영업이익 추이 및 전망

    (단위: 억원) 1Q14 2Q14 3Q14 4Q14 1Q15F 2Q15F 3Q15F 4Q15F 1Q16F 2Q16F 3Q16F 4Q16F

    오스템임플란트 71 76 31 110 80 89 68 122 91 105 98 154

    바텍 53 90 50 125 62 110 71 134 96 132 82 157

    아이센스 41 40 49 51 48 52 61 63 57 65 78 81

    제이브이엠 45 31 30 14 39 34 60 52 56 42 66 57

    씨젠 27 37 25 21 35 30 34 40 50 44 50 58

    인터로조 14 17 29 28 24 28 42 44 29 38 53 58

    엑세스바이오 18 18 6 (19) 23 26 29 31 37 37 33 35

    하이로닉 14 24 21 18 18 34 35 41 38 49 43 41

    휴비츠 (0) 18 14 (4) 17 26 21 15 20 31 29 25

    녹십자엠에스 8 19 12 6 12 23 14 11 18 28 18 15

    합계 291 372 268 350 357 452 434 553 492 572 549 680

    (%, YoY) 83.6 28.8 (13.7) (11.7) 22.6 21.4 62.1 58.0 38.0 26.6 26.5 23.0

    자료: 각 사, 신한금융투자 추정

    신한 의료기기 커버리지 10社의 영업이익률 추이 및 전망

    (단위: %) 1Q14 2Q14 3Q14 4Q14 1Q15F 2Q15F 3Q15F 4Q15F 1Q16F 2Q16F 3Q16F 4Q16F

    하이로닉 32.4 37.4 37.1 28.2 27.9 34.1 33.6 34.7 33.2 34.7 33.4 32.1

    인터로조 16.8 15.5 23.1 20.9 20.9 20.9 26.4 26.9 21.4 23.0 27.3 29.4

    엑세스바이오 16.3 17.3 7.2 (78.4) 19.9 21.6 22.0 20.9 24.3 24.5 22.6 21.5

    씨젠 15.9 22.4 17.0 13.5 19.3 18.1 20.1 21.4 24.2 22.7 25.3 26.8

    아이센스 18.1 15.7 21.6 20.7 19.0 18.4 22.6 22.3 19.8 19.8 24.8 24.3

    제이브이엠 23.3 18.0 12.1 5.2 17.4 15.2 21.3 17.8 21.8 17.2 21.9 18.2

    오스템임플란트 12.8 12.8 5.5 16.3 13.0 13.1 10.1 15.8 13.0 13.7 12.7 17.3

    바텍 12.7 18.1 12.2 20.1 12.9 19.4 14.8 18.7 17.0 20.4 15.1 19.5

    휴비츠 (0.2) 10.3 8.6 (2.4) 9.6 13.8 10.9 8.5 10.9 15.6 13.8 12.5

    녹십자엠에스 4.8 8.9 5.3 2.7 6.0 9.0 5.4 4.4 7.5 9.8 6.1 5.4

    합계 13.8 15.7 11.9 13.7 14.8 16.6 16.0 17.8 17.3 18.3 17.7 19.3

    (%p, YoY) 4.8 1.9 (3.9) (2.6) 1.0 0.9 4.1 4.0 2.6 1.7 1.8 1.5

    자료: 각 사, 신한금융투자 추정

    신한 의료기기 커버리지 10社의 영업이익 추이 및 전망

    자료: 각 사, 신한금융투자 추정

    (30)

    0

    30

    60

    90

    0

    200

    400

    600

    800

    1Q14 2Q14 3Q14 4Q14 1Q15F 2Q15F 3Q15F 4Q15F 1Q16F 2Q16F 3Q16F 4Q16F

    영업이익(좌축)

    증감률(우축)

    (억원) (%)

  • …26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31일

    신한 의료기기 커버리지 10社의 PER Band

    자료: QuantiWise, 신한금융투자 추정

    신한 의료기기 커버리지 10社의 PBR Band

    자료: QuantiWise, 신한금융투자 추정

    신한 의료기기 커버리지 10社의 ROE-PBR(2015F) 신한 의료기기 커버리지 10社의 EPS 증가율(3Y)-PER(2015F)

    자료: 신한금융투자 추정 자료: 신한금융투자 추정

    16X

    20X

    25X

    29X

    34X

    0

    2

    4

    6

    01/11 07/11 01/12 07/12 01/13 07/13 01/14 07/14 01/15

    (조원)

    2.5X

    3.0X

    3.5X

    4.0X

    4.5X

    0

    1

    2

    3

    4

    5

    01/11 08/11 03/12 10/12 05/13 12/13 07/14 02/15

    (조원)

    오스템

    임플란트

    엑세스바이오

    아이센스휴비츠

    제이브이엠

    녹십자엠에스

    바텍

    씨젠

    인터로조

    하이로닉

    2

    4

    6

    8

    10

    10 12 14 16 18 20 22 24

    (%)

    (배)

    오스템

    임플란트

    엑세스바이오

    아이센스

    휴비츠제이브이엠

    녹십자엠에스

    바텍

    씨젠

    인터로조하이로닉

    0

    20

    40

    60

    80

    100

    0 20 40 60 80 100

    (배)

    (%)

  • …27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31일

    신한 의료기기 커버리지 10社와 중국 의료기기업체의 영업실적, Valuation 비교

    기업명 씨젠 오스템

    임플란트 아이센스 제이브이엠 하이로닉

    엑세스

    바이오 바텍 인터로조 휴비츠

    녹십자

    엠에스 뉴소프트 슨바

    종목코드 096530 048260 099190 054950 149980 950130 043150 119610 065510 142280 600587 600718

    시가총액 (십억원)

    962 655 443 413 353 348 347 221 197 196 5.997 3,308

    매출액 2014 64 239 96 88 23 32 195 45 64 81 1,441 983

    (십억원) 2015F 70 274 109 103 38 51 224 57 73 98 1,612 1,264

    2016F 81 314 126 112 51 62 256 69 80 109 1,908 1,588

    영업이익 2014 11 29 18 12 8 2 32 9 3 4 34 83

    (십억원) 2015F 14 36 22 19 13 11 38 14 8 6 47 116

    2016F 20 45 28 22 17 14 47 18 11 8 80 141

    순이익 2014 9 16 14 10 7 2 10 7 1 4 79 59

    (십억원) 2015F 11 23 18 13 10 11 18 11 7 4 104 83

    2016F 17 31 23 16 14 14 23 15 8 6 122 108

    영업이익률 2014 17.3 12.1 19.0 13.7 33.9 7.3 16.3 19.3 4.4 5.5 2.4 8.5

    (%) 2015F 19.8 13.1 20.6 18.1 33.1 21.1 16.8 24.1 10.7 6.2 2.9 9.2

    2016F 24.8 14.3 22.2 19.8 33.4 23.2 18.2 25.7 13.2 7.2 4.2 8.9

    순이익률 2014 14.2 5.7 15.0 11.6 28.5 5.8 6.1 16.2 2.5 4.6 5.4 6.0

    (%) 2015F 15.9 7.2 16.8 12.9 26.9 16.4 10.4 19.9 9.1 4.5 6.4 6.6

    2016F 20.4 8.5 18.4 14.6 27.0 17.2 11.9 21.1 10.6 5.3 6.4 6.8

    PER 2014 105.0 32.4 39.9 37.2 43.2 125.5 35.8 27.5 128.6 34.4 78.0 55.7

    (배) 2015F 86.3 29.1 24.3 30.9 34.4 32.3 19.7 19.3 27.2 44.6 62.2 40.5

    2016F 58.0 21.4 19.0 24.9 25.6 25.4 14.8 15.2 26.2 33.6 53.9 31.7

    PBR 2014 10.3 5.1 4.9 3.8 8.3 5.9 3.8 3.3 2.9 8.1 6.4 6.5

    (배) 2015F 11.2 5.4 3.3 3.7 6.7 4.9 3.3 3.1 2.9 8.0 6.2 5.8

    2016F 14.7 4.3 2.8 3.2 5.3 4.1 2.8 2.6 2.7 6.5 6.0 4.9

    ROE 2014 10.3 17.1 13.0 10.7 25.8 4.4 11.2 12.7 2.3 20.7 10.0 14.2

    (%) 2015F 11.2 20.4 14.4 12.6 21.6 16.4 18.1 17.2 11.3 19.7 11.0 15.3

    2016F 14.7 22.3 15.8 13.6 23.1 17.6 20.4 18.5 10.7 21.3 13.8 16.6

    EV/EBITDA 2014 57.3 15.2 23.0 23.9 40.3 84.9 9.8 16.8 26.3 29.6 96.3 38.6

    (배) 2015F 47.9 15.2 14.5 17.5 24.2 27.6 8.6 12.6 14.8 25.7 70.4 26.5

    2016F 34.9 11.9 11.5 14.6 17.2 20.6 7.0 9.9 12.0 20.6 48.6 23.1

    자료: Bloomberg, 신한금융투자

  • …28

    SECTOR REPORT 의료기기 2015년 3월 31일

    S&P 500 의료기기업체의 영업실적, Valuation 비교

    기업명 메드트로닉 애보트

    래버러토리

    박스터

    인터내셔널 스트라이커 백튼, 디킨슨

    보스턴

    사이언티픽 짐머 홀딩스

    세인트

    주드 메디컬

    인튜이티브

    서지컬

    에드워즈

    라이프

    사이언스

    바드

    배리언

    메디컬

    시스템

    종목코드 MDT ABT BAX SYK BDX BSX ZMH STJ ISR EW BCR VAR

    시가총액 (십억원)

    121,747 77,936 41,136 38,728 33,346 26,362 22,054 20,356 20,223 17,107 13,762 10,357

    매출액 2014 18,452 21,327 17,560 10,191 8,842 7,774 4,923 5,924 2,245 2,447 3,501 3,193

    (십억원) 2015F 31,828 23,596 17,674 11,025 9,273 8,292 7,883 6,166 2,588 2,648 3,740 3,526

    2016F 32,337 24,974 18,253 11,614 14,268 8,787 7,690 6,452 2,840 2,840 3,900 3,763

    영업이익 2014 4,334 2,738 2,851 1,312 1,681 (317) 1,090 1,213 574 1,224 823 598

    (십억원) 2015F 8,891 4,687 3,223 2,644 2,147 1,618 2,038 1,576 959 663 965 684

    2016F 9,071 5,194 3,438 2,824 3,108 1,858 2,238 1,699 1,052 732 1,040 752

    순이익 2014 3,326 2,406 2,630 542 1,241 (125) 759 1,056 441 854 310 423

    (십억원) 2015F 7,144 3,677 2,480 2,065 1,531 1,301 1,328 1,236 700 511 725 478

    2016F 7,256 4,066 2,640 2,248 1,961 1,477 1,482 1,348 790 562 780 524

    영업이익률 2014 23.5 12.8 16.2 12.9 19.0 (4.1) 22.1 20.5 25.6 50.0 23.5 18.7

    (%) 2015F 27.9 19.9 18.2 24.0 23.2 19.5 25.9 25.6 37.1 25.0 25.8 19.4

    2016F 28.1 20.8 18.8 24.3 21.8 21.1 29.1 26.3 37.0 25.8 26.7 20.0

    순이익률 2014 18.0 11.3 15.0 5.3 14.0 (1.6) 15.4 17.8 19.6 34.9 8.9 13.2

    (%) 2015F 22.4 15.6 14.0 18.7 16.5 15.7 16.9 20.0 27.0 19.3 19.4 13.6

    2016F 22.4 16.3 14.5 19.4 13.7 16.8 19.3 20.9 27.8 19.8 20.0 13.9

    PER 2014 15.2 28.9 21.4 21.8 18.2 23.6 17.6 16.3 38.9 40.3 22.0 20.0

    (배) 2015F 17.6 21.7 16.7 18.5 21.4 19.7 16.7 16.6 28.7 34.1 18.6 21.8

    2016F 17.3 19.5 15.7 16.8 16.8 17.4 15.5 15.2 25.7 30.7 16.9 19.5

    PBR 2014 3.0 3.2 4.9 4.1 4.3 2.7 3.0 4.4 5.7 6.3 6.9 5.1

    (배) 2015F 2.7 2.6 3.8 4.0 4.8 3.2 - 3.7 4.9 6.8 5.4 5.0

    2016F 2.8 2.4 3.6 3.4 4.6 2.8 - 3.2 4.4 6.1 4.6 4.2

    ROE 2014 16.1 9.8 30.1 5.8 23.5 (1.8) 11.2 23.8 12.2 43.4 14.9 24.2

    (%) 2015F 19.7 13.2 23.1 17.7 24.7 16.7 14.6 23.4 16.7 20.0 28.6 24.3

    2016F 21.5 13.3 23.1 18.4 39.8 19.2 24.7 21.7 16.5 20.2 27.5 22.5

    EV/EBITDA 2014 12.0 16.5 10.7 22.0 10.1 41.4 13.6 12.7 31.5 11.0 13.2 13.3

    (배) 2015F 12.1 14.1 11.5 12.4 12.5 14.6 8.9 12.3 20.3 21.8 12.8 13.1

    2016F 10.9 13.0 10.6 11.8 9.0 13.3 7.6 11.4 17.8 20.0 12.0 12.1

    자료: Bloomberg, 신한금융투자

  • …29

    SECTOR REPORT 하이로닉 2015년 3월 31일

    12월 결산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증가율 BPS PER EV/EBITDA PBR ROE 순부채비율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원) (배) (배) (배) (%) (%)

    2013 13.4 3.6 3.4 3.1 1,548 18.9 3,973 12.8 9.2 5.0 48.1 (68.3)

    2014 22.8 7.7 8.2 6.5 2,946 90.3 15,313 31.0 27.6 6.0 25.8 (85.7)

    2015F 38.1 12.6 13.0 10.3 3,700 25.6 19,013 34.4 24.2 6.7 21.6 (83.9)

    2016F 51.2 17.1 17.5 13.8 4,976 34.5 23,989 25.6 17.2 5.3 23.1 (84.3)

    2017F 58.9 20.0 20.4 16.0 5,782 16.2 29,771 22.0 14.1 4.3 21.5 (86.0)

    하이로닉 (149980)

    매수 (신규) 현재주가 (3월 30일) 127,300 원

    목표주가 170,000 원 (신규)

    상승여력 33.5% 조현목

    (02) 3772-2883

    [email protected]

    KOSPI 2,030.04p

    KOSDAQ 646.74p

    시가총액 353.2십억원

    액면가 500원

    발행주식수 2.8백만주

    유동주식수 1.4백만주(50.1%)

    52주 최고가/최저가 150,000원/23,700원

    일평균 거래량 (60일) 52,389주

    일평균 거래액 (60일) 6,671백만원

    외국인 지분율 9.41%

    주요주주 이진우 외 6 인 49.87%

    절대수익률 3개월 39.4%

    6개월 115.8%

    12개월 437.1%

    KOSDAQ 대비 3개월 17.1%

    상대수익률 6개월 91.2%

    12개월 351.9%

    주가차트

    90

    100

    110

    120

    130

    20,000

    60,000

    100,000

    140,000

    180,000

    03/14 07/14 11/14 03/15

    하이로닉 주가 (좌축)

    KOSDAQ지수대비 상대지수 (우축)

    (원)

    코스닥지수=100

    (03/14=100)

    예뻐지고 싶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000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2016년 예상

    EPS(주당순이익) 4,976원에 목표 P/E(주가수익비율) 34.1배를 적용했다. 국내외 동종 업

    체 2016년 예상 P/E 평균치를 Target Multiple로 산정했다. 2016년 예상 EPS를 적용한

    이유는 1)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실적 성장 본격화, 2) 향후 3년간 연평균 EPS 성장률

    35.3%가 전망되기 때문이다.

    신제품 출시, 개인용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로 성장 동력 확보

    피부미용 의료기기 특성상 제품 주기가 짧다. 빠른 시장 트렌드 변화에 新기술 대응이 경

    쟁력이다. 2015년 2개의 신제품(미라클리어, 이지모)을 출시한다.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 트렌드를 주도할 전망이다. 신제품 매출액은 2015년 35억

    원, 2016년 72억원, 매출 비중 9.2%, 14.0%가 예상된다. 2015년 자회사 아띠베뷰티를

    통해 개인용 피부미용 의료기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개인용 제품 매출액은 2015년 69억

    원, 2016년 139억원이 전망된다.

    2015년 매출액 381억원(+67.1%YoY), 영업이익 126억원(+63.2%YoY) 전망

    2015년 매출액 381억원(+67.1%YoY), 영업이익 126억원(+63.2%YoY)을 예상한다. 더

    블로, 미쿨 매출액은 전년대비 각각 21.5%, 9.9% 증가한 141억원, 62억원이 전망된다.

    기존 중화권 이외에 더블로, 미쿨의 유럽인증 획득으로 수출 비중은 50.6%(+3.4%p)까

    지 확대가 예상된다. 소모품 매출액은 전년대비 21.7% 증가한 55억원이 전망된다.

    현 주가는 2016년 예상 실적 기준 P/E 25.6배 수준이다. 1) 신제품 출시에 따른 제품 다

    변화, 2) 개인용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 3) 유럽, 중화권 등 수출 확대에 따른 성장

    동력 확보가 긍정적이다. 피부미용 의료기기 산업의 높은 성장성,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

    는 제품 경쟁력을 감안할 때 주가 Re-rating은 지속될 전망이다.

  • …30

    SECTOR REPORT 하이로닉 2015년 3월 31일

    Valuation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000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2016년 예상

    EPS(주당순이익) 4,976원에 목표 P/E(주가수익비율) 34.1배를 적용했다. 2016년 국내외 동

    종업체 예상 P/E 평균 34.1배를 Target Multiple로 산정했다. 2016년 예상 EPS를 적용한 이

    유는 1)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실적 성장 본격화, 2) 향후 3년간 연평균 EPS 성장률 35.3%가

    전망되기 때문이다.

    국내 동종업체 주가는 2015년 예상 실적 기준 평균 P/E 30.9배에 거래되고 있다. 해외 피부미

    용 의료기기 업체인 젤티크(ZLTQ US), 시너런 메디컬(ELOS US) P/E는 각각 4,370.0, 33.5

    배 수준이다. 국내외 동종 업체 모두 高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다. 인구 고령화, 소득 수준의 향상,

    웰빙 트렌드 영향으로 의료기기(피부미용) 산업 성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이로닉은 국내 1위 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다. 피부미용 의료기기 산업 특성상 제품 주기가

    짧다. 빠른 시장 트렌드 변화에 맞춘 신제품 출시가 중요하다. 2015년 주력 제품(더블로, 미쿨)

    이외에 2개의 신제품(미라클리어, 이지모)을 출시한다. 또한 개인용(가정용) 피부미용 의료기기

    제품 출시로 B2C(기업 소비자 간 거래) 진출도 긍정적이다.

    현 주가는 2016년 예상 실적 기준 P/E 25.6배 수준이다. 투자포인트는 1) 신제품 출시에 따른

    제품 다변화, 2) 개인용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 3) 유럽, 중화권 등 수출 확대에 따른 성

    장 동력 확보 등이다. 피부미용 의료기기 산업의 높은 성장성,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 경

    쟁력을 감안할 때 주가 Re-rating은 지속될 전망이다.

    하이로닉의 P/E Valuation

    순이익 (십억원) 13.8 2016년 지배주주 순이익 추정치

    EPS (원) 4,976

    Target multiple (배) 34.1 국내외 동종 업체 2016년 평균 P/E

    목표주가 (원) 170,000

    현재가 (원) 127,300

    상승여력 (%) 33.5

    자료: 신한금융투자

    하이로닉의 P/E Band 하이로닉의 P/B Band

    자료: Quantiwise, 신한금융투자 자료: Quantiwise, 신한금융투자

    2016년 예상 EPS 4,976원에

    Target P/E 34.1배 적용

    0

    40,000

    80,000

    120,000

    160,000

    200,000

    2014 2015 2016

    (원)

    F

    24x

    28x

    32x

    36x

    40x

    F

    코스닥 변경 상장

    0

    40,000

    80,000

    120,000

    160,000

    200,000

    2014 2015 2016

    (원)

    2.0x

    3.5x

    5.0x

    6.5x

    8.0x

    F F

  • …31

    SECTOR REPORT 하이로닉 2015년 3월 31일

    글로벌 동종업체 Valuation

    Ticker 149980 KS 086900 KS 048260 KS 041830 KS ZLTQ US CYNO US LMNS US

    종목명 하이로닉 메디톡스 오스템임플란트 인바디 젤티크 사이노슈어 루메니스

    시가총액(십억원) 353.2 1,883.6 654.7 452.9 1,302.1 729.9 448.6

    매출액 2014 22.8 75.9 238.6 48.9 183.8 308.0 305.2

    (십억원) 2015F 38.1 90.3 277.1 62.2 257.3 362.9 338.3

    2016F 51.2 105.0 322.2 78.5 321.9 401.3 365.3

    영업이익 2014 7.7 50.0 28.8 10.1 2.2 22.4 22.3

    (십억원) 2015F 12.6 58.8 39.0 16.3 1.0 42.8 32.1

    2016F 17.1 68.5 48.1 20.8 22.1 60.9 39.3

    영업이익률 2014 33.9 65.8 12.1 20.6 1.2 7.3 7.3

    (%) 2015F 33.1 65.2 14.1 26.2 0.4 11.8 9.5

    2016F 33.4 65.2 14.9 26.5 6.9 15.2 10.7

    순이익 2014 6.5 43.6 15.6 8.9 1.6 33.0 13.4

    (십억원) 2015F 10.3 50.0 29.6 14.6 0.4 29.1 25.8

    2016F 13.8 57.6 37.5 18.6 15.6 39.7 32.8

    순이익률 2014 28.5 57.5 6.5 18.1 0.9 10.7 4.4

    (%) 2015F 26.9 55.3 10.7 23.4 0.2 8.0 7.6

    2016F 27.0 54.8 11.6 23.7 4.8 9.9 9.0

    EPS 성장률 2014 90.3 207.9 57.4 43.3 (107.3) (1,639.4) 598.0

    (%YoY) 2015F 25.6 8.9 74.4 63.2 (81.3) (11.6) 81.0

    2016F 34.5 15.4 25.2 27.6 4,559.7 35.7 30.2

    P/E 2014 31.0 39.5 32.4 48.3 697.8 12.5 21.2

    (x) 2015F 34.4 37.7 24.0 31.1 4,370.0 25.0 17.8

    2016F 25.6 32.7 19.2 24.4 91.9 18.4 13.7

    P/B 2014 6.0 20.9 5.1 7.2 15.1 1.7 3.3

    (x) 2015F 6.7 13.7 5.2 6.0 17.4 N/A 3.4

    2016F 5.3 10.1 4.1 4.8 13.9 N/A 2.7

    EV/EBITDA 2014 27.6 30.9 15.1 35.8 258.2 12.3 9.9

    (x) 2015F 24.2 29.3 14.6 24.9 96.5 9.1 9.9

    2016F 17.2 25.7 12.0 19.7 32.3 7.7 8.2

    ROE 2014 25.8 61.3 17.1 16.0 2.3 9.1 21.5

    (%) 2015F 21.6 42.3 24.8 21.2 2.4 8.5 N/A

    2016F 23.1 35.1 24.5 21.9 26.8 8.5 N/A

    자료: Bloomberg, 신한금융투자 추정

    글로벌 동종 업체 ROE – P/B (2016F) 글로벌 동종 업체 주가 추이

    자료: Bloomberg, 신한금융투자 추정 자료: Bloomberg, 신한금융투자

    0

    5

    10

    15

    20

    15 20 25 30 35 40

    P/B(X)

    ROE(%)

    젤티크

    하이로닉

    인바디

    오스템임플란트

    메디톡스

    0

    150

    300

    450

    600

    750

    900

    01/14 04/14 07/14 10/14 01/15

    하이로닉 메디톡스

    인바디 오스템임플란트

    젤티크 사이노슈어

    (2014.01.01=100)

  • …32

    SECTOR REPORT 하이로닉 2015년 3월 31일

    기업 개요

    국내 1위 피부미용 의료기기 제조업체

    2007년 설립된 피부미용 의료기기 제조업체다. 2013년 7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 뒤 2014년

    12월 코스닥으로 변경 상장했다. 2014년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더블로(DOUBLO) 50.8%,

    미쿨(MICOOL) 24.6%, 소모품 20.0%, 기타 4.6%다. 주요 판매처은 피부과, 성형외과, 산부인

    과 등이다. 2014년 기준 매출액 비중은 국내 54%, 해외 46%다. 주요 경쟁사는 Ulthera(비상

    장), ZELTIQ(ZLTQ US)이다. 자회사 아띠베뷰티(지분율 95%)는 개인용 피부미용 의료기기

    를 판매한다.

    더블로는 피부 리프팅 장비다. 초음파 에너지(HIFU)를 통하여 피부 표면 아래(SMAS층)까지

    열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당김과 콜라겐을 재생한다. 미쿨은 식약처에서 국산화 의료기기 최초로

    허가받은 비침습적 지방 감소 장비다. 피하지방층에 강력한 냉각에너지를 가해 지방층을 감소시

    킨다.

    2015년 신제품 미라클리어(MIRACLEAR), 이지모(Easymo) 출시가 예상된다. 미라클리어는

    흡입형 IPL(Intense Pulsed Light) 치료기로 압출, 살균, 진정을 통해 피부 트러블을 치료한다.

    이지모는 사람의 손으로 직접 이식시켜왔던 모발이식 수술을 비절개로 이식할 수 있는 모발 이

    식장비다.

    하이로닉의 주요 제품

    자료: 회사 자료, 신한금융투자

    더블로의 초음파 에너지(HIFU) 적용 기술

    자료: 회사 자료, 신한금융투자

    더블로 적용기술

    기술 진화

    주요 제품:

    더블로(피부 리프팅 장비),

    미쿨(지방감소 장비)

    더블로 더블로S 더블로A 미라클리어

    미쿨 미쿨A 이지모미쿨S

    2011. 08 2013. 04 2014. 05 2014. 092013. 11 2014. 12 2015. 2Q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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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OR REPORT 하이로닉 2015년 3월 31일

    투자포인트

    신제품 출시로 제품 다변화 전망

    피부미용 의료기기 특성상 제품 주기가 짧다. 빠른 시장 트렌드 변화에 新기술 대응이 경쟁력이

    다. 하이로닉은 2015년 2개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피부미용 의료기

    기 시장 트렌드를 주도할 전망이다.

    향후 영업 실적에 신제품(미라클리어, 이지모)의 성공 여부가 중요하다. 당사는 과거 더블로, 미

    쿨 등 신제품 출시시 초기 시장 보급률을 감안하여 매출액 시나리오 분석을 했다. 국내 병원 수

    (성형외과, 피부과 합산)는 2015년 1,990개, 2016년 2,031개로 가정했다. 2015년 보급률은

    출시 시기를 감안하여 미라클리어 5%, 이지모 2%가 예상된다. 2015년 매출액은 각각 29억원,

    7억원이 전망된다. 히트 제품인 더블로, 미쿨의 초기 보급률 7% 가정시 제품별 매출액은 38억

    원, 25억원까지 기대된다. 신제품 매출 비중은 2015년 9.2%, 2016년 14.1%가 예상된다.

    개인용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 → 2015년 매출 비중 18.1% 전망

    개인용(가정용) 피부미용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다. 2014년 북중미 가정용 미용기기 시장은

    규모는 2.6억 달러로 5년간 연평균 107% 성장했다. 파나소닉(Steamer), 로레알(Clarisonic)

    등 글로벌 가전/미용기기 업체는 이미 개인용 미용기구를 출시했다.

    2015년 자회사 아